우리 동네
세내마을 핫스팟!!!
동네 골목에서 30년 가까이
열쇠를 만들고 도장을 파는 일을 하신 <해동열쇠> 대표님과 인터뷰를 했어요.
동네 사람들의 수많은 사연을 담은
이야기들이 가게 안에 담겨 있어요.
<우리동네 이발관>
이발사 아저씨도 만났어요.
한옥 대문에, 이발관 내부는 무척 핫!&힙! 그 자체였답니다.
우리 아이들은 신기한 듯 이발관 의자에도 앉아보고
인터뷰하며 이야기를 경청했어요.
많은 손님들의 사연 중
그중에 마음 아픈 사연도 있었습니다.
3기 암 환자가 머리를 삭발하러 왔는데
1년 후 완쾌한 모습으로 다시 찾아와서
이발사로서 너무 기뻤던 순간이었다고
이 외에도 오래된 세탁소, 오래된 꽃집, 오래된 문방구를 둘러보며
평소에는 눈여겨 보지 않았던 동네 구석구석을 걷고 눈에 담아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