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과 함께 추억을 나누실 '수고했어, 우리의 화양연화' 음악 콘서트에 귀한 걸음을 초대합니다.
누구의 부모, 누구의 자식이 아닌 오롯이 나였던 학창 시절을 노래로 기억하는 시간!
70~90년대 모두가 즐겼던 음악과 시를 통해 잠시 잊었던 나 자신을 다시금 들여다 보는 시간!
2025. 11. 8.(토) 오후 4시
삼천생활문화센터 상상카페
기행(어쿠스틱기타), 아미고스(클래식기타), 아찬밴드(음악밴드) 가 만드는 '수고했어, 우리의 화양연화'
가장 아름다운 시절, 언제나 주인공은 '나'
노래로 하나 되는 순간을 함께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