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모의 시선 도둑들! 「사라지는 동네, 담다」 1회차 이야기
오늘은 첫 만남이 있었습니다!
포스트잇에 각자 좋아하는 것을 적어보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부터 시작했어요. 누가 적은 건지 맞춰보는 동안 어색함은 금방 사라지고, 웃음소리로 가득한 첫 시간이었답니다 :)
그리고 아이들이 직접 우리만의 규칙을 정해보는 시간도 가졌어요.
"욕하지 않기" "떠들지 않기" "심한 장난하지 않기" "비난하지 않기"
다수결 투표를 거쳐 벌칙까지 스스로 정한 우리 청소년 기록가들, 벌써 듬직합니다
이어서 거마공원과 세경아파트 일대로 나가 첫 촬영 미션을 진행했어요 :)
매일 지나치면서도 눈여겨보지 않은 것
사라지기 직전의 풍경
재개발 이후 남을 것 같은 것 vs 사라질 것 같은 것
익숙한 동네를 낯설게 바라보는 첫걸음, 아이들의 시선으로 담아낸 오늘의 기록들은 다음 시간에 함께 나눠볼 예정입니다.
이제 막 첫발을 뗐습니다.
앞으로 아이들이 만들어갈 이야기를 계속 지켜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