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상상제작소> 3회차: 나와 너의 세계를 연결짓다
"내가 살고 싶은 방을 직접 만들어 본다면?"
이번 3회차에서는 아이들의 상상력이 미니어처로 현실화되었습니다!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세상에서 가장 작은 나만의 공간을 조형하고, 그 속에 자신을 상징하는 특별한 의자를 배치했습니다.
단순히 예쁜 방을 만드는 것을 넘어, 나는 이 세상 속에서 어떤 자리를 차지할까?라는 깊이 있는 질문을 던져보는 창작 과정이 되지 않았나 싶었어요!
아이들의 개성이 톡톡 튀는 기발한 결과물을 꼭 확인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