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이설, 담으락(樂)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우리 지역의 이야기 원형을 발굴하여 한 권의 이야기 그림책으로 담아내는 과정
동양화가로 활동하고 있는 주강사를 초빙하여 이야기를 담고 완성하는 과정
- 프로젝트 참여자들과 함께 자료조사 및 탐방과 기록 과정을 거쳐 이야기책으로 완성
- 전주 삼천동 지역은 예부터 농경문화가 이어져 내려온 곳입니다. 특히 벼농사를 하며 자연스럽게 발생한 기접놀이는
이 이역에서 자생적으로 발생한 놀이 풍습입니다. 그러나 우리 지역에 살고 있어도 이러한 가치를 알고 있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이런 질문으로부터 출발하여 전주기접놀이가 생성되고 발전되어온 과정을 한 권의 이야기 책에 담아내는 과정이 바로
'담으락' 입니다.
(기록활동 - 창작활동 )
1차시 : 6월 22(목) 오전 10시
2차시 : 6월 29(목) 오전 10시
3차시 : 7월 6(목) 오전 10시
4차시 : 7월 13(목) 오전 10시
- 동양화가인 주강사와 함께 이야기를 엮어갈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문의) 224-3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