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인문학으로 배우는 '우리 동네 사진 이야기'
이곳에서의 사진은 창(window)과 거울(mirror) 입니다.
사진을 통해 삶의 행복과 즐거움을 알아 갑니다.
주변의 일어나는 모습을 기록화 합니다.
사각화된 사진들을 인문학적으로 분석하여 이미지 언어를 통해 나로 접근 합니다.
그리고 가치를 알아갑니다.
사진 인문학으로 배우는 '우리 동네 사진 이야기'을 통해
경험을 공유하고 길 위의 인문학을 향유 합니다.
나의 삶을 사진으로 이야기하고 나 자신을 발견하는 시간
모집대상 : 지역 주민누구나
모집인원 : 선착순 15명
강의진행 : 소영섭 사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