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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프로그램

완료
2022 특성화 사업 <자주마주 : 자주 문학하고 자주 앉아있네> 문학토크 두 번째 "시가 시인에게"
  • 접 수 기 간 2022-05-31 ~ 2022-07-08
  • 모 집 / 신 청 25명 / 20명
  • 진 행 기 간 2022-07-08 ~ 2022-07-08
  • 수 강 료 무료
  • 문 의 처 063-224-3088
  • 교 육 시 간 금요일 오후 6시 이후(신청시 전화문의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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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작가와 마주 앉아 문학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

초여름 밤, 유월과 칠월의 뜨겁고도 시원한 밤을 우리 함께 ‘자주 문학하고 마주 앉아’ 있기로 해요.


< 두 번째 만남 "시가 시인에게"  안태운 & 임주아 시인 > 

▣ 일  시 : 2022년 7월 8일 금요일 저녁 6:00

▣ 장  소 : 삼천생활문화센터 상상카페 

▣ 대  상 : 시인과의 만남을 원하는 주민 (선착순 25명)

▣ 이야기 주제

      - 즐겁게 처음 써보는 시 워크숍 ' 내게 들어온 한편의 시와 문장들'

▣ 참가비 : 무료 

▣ 준비물 : 책 한 권   * 당일 아무 단어나 문장을 낚아서 한 편의 시를 써보는 연습을 해보려 합니다. 

▣ 신청방법 : 홈페이지 > 프로그램 > 기획프로그램 > 자주마주 신청

                   또는  전화접수 삼천생활문화센터 063-224-3088


[시인 소개]



 

안태운 시인님 

전주 출신 시인입니다. 한국 시단에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상의 하나인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하고 시집『감은 눈이 내 얼굴을』, 『산책하는 사람에게』 등을 출간한 안태운 시인은 새로운 시적 언어와 시인의 독창적인 시선으로 세계를 바라보는 시인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시를 어렵게만 생각하는 게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생활과 늘 보아 온 사물 속에 시가 얼마든지 숨어 있다는 것을 이번 독자와의 만남을 통해 함께 써보고 체험해본다고 하니 무척 기대가 큽니다.



 

임주아 시인

신선한 감각의 시를 쓰고 있는 시인입니다. 전주 서노송동 선미촌에서 작은 책방을 운영하며 여러 문화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해온 이력으로 이번에도 안태운 시인과 함께 여러분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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