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생활문화센터협회 삼천생활문화센터우아생활문화센터인후생활문화센터진북생활문화센터효자생활문화센터

삼천생활문화센터 로고

전체메뉴SITEMAP
닫기
닫기
통합검색

기획프로그램

완료
2024 인문강연 | 사진과 시와 인문학의 만남 |
  • 접 수 기 간 2024-05-08 ~ 2024-05-20
  • 모 집 / 신 청 20명 / 20명
  • 진 행 기 간 2024-05-21 ~
  • 수 강 료 무료
  • 문 의 처 063-224-3088
  • 교 육 시 간 5월 21일(화) 오전 10시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내용

제8회  전주시 인문주간을  맞이하여  인문강연  '사진과 시와 인문학의 만남' 을 준비하였습니다. 

사진예술과 문학을 접목해 인간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삶에 대한 통찰의 시간을 함께할 전주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강연은 김혜원 사진작가가 진행하며 ‘사진이 된 시, 시가 된 사진’이라는 주제로 사진을 매개로 문학 ‘시’ 작품에 드러난 작품을 읽고 

사진 예술이 문학 등 예술 장르 전반에 어떤 영향을 미치면서 인문 예술과 서로 협응하며 다양한 관계성을 형성하는지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ㅇ 참여대상 : 전주시민 누구나

   ㅇ 참여인원 : 선착순 20명

   ㅇ 강의진행 : 김혜원 사진 작가

   ㅇ 신청기간 : 선착순 모집

   ㅇ 신청문의 : 삼천생활문화센터 063-224-3088


작가소개   김혜원 사진작가 


김혜원 사진가는 중앙대에서 사진을 전공하고 현재 명지대 한국이미지언어연구소 연구교수로 

신춘문예 시로 등단한 문학 작가이며 국문학박사, 문학연구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김혜원 사진가는 전북 진안 용담댐 수몰민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집 ‘용담댐 시리즈-수몰이전’을 통해 인간과 자연과 생태가 

자본의 본질 앞에서 어떻게 사라지는가를 밝히며 인간의 삶을 섬세하게 들여다보며 묻고 있습니다. 


수많은 전시를 통해 알려진 ‘34개의 야외 주차장’은 우리 시대 삶의 사회와 문화적 풍경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로 대변되며 상징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사진과 시와 인문학의 만남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와서 인문학에 푹 빠져보는 시간을 갖기를 바랍니다.




 

[55089]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거마중앙로 49(삼천동 1가) 2층TEL 063-224-3088 FAX 063-224-3089

홈페이지는 운영체제(OS):Windows 7이상, 인터넷 브라우저:IE 9이상, 파이어 폭스, 크롬, 사파리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Copyright 2021-2025 삼천생활문화센터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페이스북 블로그 인스타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