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민주 개인전: 풍경
"전북의 동네 골목, 공원, 가게, 꽃 등 평범한 일상을 그렸다.
소소한 풍경을 밝고 선명한 색채의 아크릴로 담았다.
젯소로 만든 울퉁불퉁한 질감은 인생의 의외성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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