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목미술관의 레지던시 작가로 오신 "파르자나 아메드 우르니"
작가님께서 인후생활문화센터를 방문해 주셨어요.
직접 캘리그라피를 배워보시면서
먹을 활용해 한글을 써보는 작업도 함께 하셨답니다.
작가님께도 수업에 참여하시는 수강생들에게도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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