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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꿈틀 현대미술: 상상놀이터] 8차시 진행
본문 내용
8차시에는 팝아트 작가 키스 해링의 작품을 함께 감상하고, 그의 상징적인 선과 색을 바탕으로 모둠별 협동 작품을 만들어봤어요!
굵은 윤곽선 안에 자유롭게 색을 칠하며 아이들은 저마다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했고, 함께 어울려 하나의 큰 그림을 완성하는 과정 속에서 ‘함께 그린다는 것’의 즐거움을 온몸으로 느꼈답니다
붓을 들고 색을 고르며 “이건 내가 할게!”, 같이 칠하며 효자생활문화센터가 생동감 넘치는 공간으로 변신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