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꿈틀꿈틀 현대미술: 상상놀이터] 7차시 진행
본문 내용
꿈틀꿈틀 7차시 수업은 ‘미의 기준: 아름다움과 추함’이라는 주제로 진행했어요~
아름다움은 무엇일까, 추함은 무엇일까 함께 이야기 나누며 서로 다른 생각을 공유했어요.
이어 피카소의 작품을 감상하며, 왜 그의 그림이 독창적이고 특별한지 알아보고, 작품 속 특징적인 표현법도 분석했습니다.
모둠별로 인체를 나누어 각자 그린 뒤 합쳐 보니, 예상치 못한 조합 속에서 새로운 아름다움과 재미가 탄생했어요!
오늘의 수업을 통해 아이들은 정해진 ‘미(美)’와 ‘추(醜)’의 기준을 넘어, 다양한 시선과 개성에서 오는 또 다른 미의 가능성을 경험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