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꿈틀꿈틀 현대미술: 상상놀이터] 3차시 진행
본문 내용
<꿈틀꿈틀 현대미술: 상상 놀이터> 3차시 수업에서는 ‘나의 좋지 않은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해보고, 그 감정을 풀어낼 수 있는 방법을 일러스트로 함께 찾아보았어요.
아이들은 자신만의 방법을 그림으로 나타내며 감정의 무게를 조금씩 내려놓고,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감정도 배움의 한 부분이 되고, 그림은 그 마음을 담아내는 또 하나의 언어가 되었던 시간! 효자에서 즐거운 토요일이었습니다.